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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Gallery & 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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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소식

봄이 오는 길목에서 ~~손님 맞을 준비를 하면서
  •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21-03-09 16:40:35
  • 조회 : 1577



 어떻게 보내고 버티나 했던 코로나도

다들 익숙해지고 있는것이 더 두려운거 같다.

작년을 어떻게 버티고 살았는지 지금 돌이켜 생각하니 ~~~슬픔뿐이였다.

시간이 이 만큼 흘러 다시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는 시간이 되였다

해마다 손님 맞기전 의식처럼 하는 대청소와 소독과 등등

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눈속에 다 묻혀버린 것처럼

다 덮고 가기에는 ~~~ 주변의 쓰레기들이 많다.

사람의 쓰레기와 물건의 쓰레기,  다른것이 무엇일까

아무리 깔끔하게 쓸고 닦아도 부족함이 보인다

올해도 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