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푸르름을 짙게 물들이며 야생화 천국으로 만들어 버리는 봄,
계곡의 물소리를 듣게되는 여름,
진동계곡가에 물기를 먹음고 단풍이 익어하는 가을,
최고를 자랑하는 적설량 만큼이나 설피가 필수적인 계절 겨울,
숲속의 정적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곰배령과 단목령이 갈라지는 지점에서 단목령으로 조금만 들어서면 따뜻한 커피 한잔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