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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Gallery & Pension

010-4912-5659

인사말

곰배령과 단목령이 갈라지는 지점에서 단목령으로 조금만 들어서면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모두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어도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여유롭고 행복함을 느끼는 곳입니다. 산나물과 희귀한 야생화의 보호지역으로 사시사철 여행객이 끝이질 않으며 4월 초부터 피기 시작한 야생화는 8월의 정점으로 10월 말까지 형형색색의 꽃들이 곰배령 정상을 온통 꽃밭으로 물들입니다.

앞으로 흐르는 진동계곡는 일급수에만 서식하는 쉬리와 금강모치 등 이름을 알 수 없는 희귀한 물고기와 가재들이 서식하는 청정계곡입니다. 맑은 물소리와 이름아침 피어오르는 안개 속을 산책하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은 곳입니다.

이런 천혜의 자연속에 전통한옥에 흙벽돌을 그대로 살린 숲속의 쉼터, 풍경소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늑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침구와 정갈한 식기세트 등 풍경소리는 사진과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과 가족, 연인, 친구 부모님을 모시고 한껏 시간의 여유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을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흙 내음과 나무향기가 피곤에 지친 여러분들의 하룻밤으로도 충분히 피로를 풀 수 있는 그런 곳이 되고자 합니다. 고객 여러분의 개개인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깨끗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분들을 모시고 한번 찾아주시면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