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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Gallery & 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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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소식

지금 진동리는 ~~~
  •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08-09-01 16:31:35
  • 조회 : 366


8월의 마지막 날 31일

온통 벌개미취 꽃이 풍경소리를 애워싸고 있다.
띠엄띠엄 단풍이 하나, 둘 , ~~~
물이 들기 시작했다.
올해는 단풍이 작년보다 일찍 시작될것 같다.

온통 술냄새가 진동한다.
하루 종일 돌배 숨을 담그고
작년에 담근 돌배와
재작년 머루주, 다래주를 걸르고 통을 내여
올해 수확한 돌배 14말을 담갔다.
하루 종일 술과 꽃향기에 취해서 ~~~ <:> ~~~

가을 단풍의 화려함을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