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오후 5시 상랑식을 마치고
목공작업에 탈력이 붙었습니다.

산들 산들 바람도 적당히 불어주고 날씨가
작업하는데 크게 한몫을 하고 있답니다.

온 통 송진 냄새 물씬 풍기는 나무 향과
하얀게 핀 라일락 향기가 진동리 풍경소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7월 오픈을 예정으로 열심히 이쁜 팬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쪼메만 참아주세요
다른 4동의 팬션은
정상적으로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공사기간동안 6월말까지만 식사가 불가합니다.
공사가 끝나면 저희 팬션에 오시는 손님분들의
식사 예약을 정상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_ 풍경소리 죈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