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풍경소리입니다.
저희 집에 숙박을 원하시는 손님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가 팬션 3채를 증축하는 관계로
6월 중순까지 식사 예약을 받지를 못합니다.
일하시는 분들의 식사와 손님 식사가
중복되는 시간이라 부득이하게 식사 준비가 소홀할 수
있는 관계로 식사주문을 6월 중순까지 만
받지를 못합니다.
팬션 증축이 끝남과 동시에
깔끔하고 이쁜 식사 공간도 준비를 합니다.
7월 초부터는 식사 주문을 정상적으로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