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풍경소리 죈장입니다.
저희 풍경소리가 2채의 건물을 더 증축을 합니다.
기존의 풍경소리 팬션채 바로 위에 터 닦기를 마친
곳에 한채와 그위에 팔각정 모양으로 개별 단독채를 짖기
위한 토목공사가 시작되였답니다.
지금 현재의 건물과 똑같은 형태로 건물을 증축을 하며
2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건물 2채가 완공이 됩니다.
좀더 멋있고 깨끗한 우리 집만의 색깔을 간직한
근사한 집이 완성되기를 고대한며서 ~~~
공사시작 4월 12일 ~ 6월 말경 오픈예정입니다.
사진 : 2007년 8월풍경소리팬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