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 몇년전에 눈 내린 풍경소리 집앞 모습입니다.
지난 주말 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진동리의
제 모습을 찾았답니다.
도로포장된 곳과 비포장 길이 시작된 곳 까지는 차량 통행이
별 무리없이 가능하며
비포장 시작되는 곳 부터는 4륜자동차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단목령과 곰배령 갈라지는 곳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눈 여행을 해도 족히 만족스러은 겨울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행복해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설피밭의 아름다운 하아얀 눈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이쁜 나라로 변하는지 잘 모르시죠
환상입니다.~~~
저희 풍경소리 개울건너 편 아주머니 집 마당은 어른도 걸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하닌 상상에 맏기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새요
아 ~~~ 빨리 설피밭 눈세상으로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