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풍경소리입니다.
10월 단풍철이 끝나고 나서
잠시 정리정돈과 대 청소를 하는관계로
11월 이번주까지 손님을 받지 못합니다.
다음주 11월 23일부터는 주말에 숙박이 가능합니다.
문의 전화가 많은 관계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단풍이 다 진 모습이 너무 춥게 느껴집니다.
빨리 펑펑 눈이내려서
온세상이 하얗게 덮힌 설피밭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눈이 내린 설피밭 풍경 ~~~~
환상적이거든요
좋은 하루되세요
풍경소리 죈장 010-7194-2098 / 033-46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