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입니다.
날씨가 봄이 언제 오는가 싶더니 성큼
여름으로 갈 것처럼 햇살이 따사로운 것이
기분이 밝아지는 날입니다.
얼마되지 않는 것 같은데 티베트를 다녀온지가
가물거리려고 합니다.
다들 그런 기분이실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자리를 마련하려 합니다.
티베트 사진여행을 다시 한번 추억하며 다음
사진여행도 이야기 하고 ~~~~~
그래써ㅆㅆㅆ ~~~~ 뭉칩니다.
진동리 풍경소리 팔각정 고사 겸 뒷풀이 합니다.
한분이라도 빠지시면 안됩니다요
5월 19일 토요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