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날씨가 포근하고 눈이 그다지 많이 오지 않아서
봄이 작년보다 빨리 올것 같아요
다른 지역보다는 그래도 눈이 많이 내리고 눈이 오랜동안
쌓이는 곳이지만 여기저기에서 봄소식이 들려오네요
저희 풍경소리 4월달에 이쁜 나무들을 더 많이 심고
5월엔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고 ~~~~
상큼하고 싱그러운 봄 향기를 빨리 맏고싶네요
이번주에 들어가면 대 청소를 하고 손님맞을
준비를 마무리할려고 합니다.
4월 말부터 5월초 부터는 여기저기에서 야생화 꽃잔치를
상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