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풍경소리 박경서 박은하 자매입니다.
2023년 11월과 12월 동절기 겨울과
2024년 상반기 3월말일까지 펜션에 손님을 못 받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몸에 무리가 올 정도로 쉼 없이 생활을 했습니다.
이번에 몸도 마음도 충분한 휴식을 갖고 재 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동생과 같이 운동과 여행을 통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내년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4월 봄꽃 향기 날리는 날에 뵙겠습니다.
봄부터 가을 10월의 단풍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풍경소리를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섬심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추운 겨울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23년 11월 어느날
박경서 박은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