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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Gallery & 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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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소식

2일간 내린 눈으로 동네가 눈속에 갇히다.
  •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22-03-20 10:41:32
  • 조회 : 1679



3월 18일과 19일 이틀동안 내린 눈이 70센치 정도가 쌓였다.

소나무에 눈을 털고 !!

여기저기 눈 속을 파고 나니면서 강이 산이 밥을 챙기고

오늘에서야 장비가 들어와 길만 눈을 밀어주고 휑하니 나간다

우리 주차장에 동생차와 내차는 아직도 눈속에 묻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