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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경소리입니다.
올해는 눈도 예년에 비해서 내리지 않고
아주 건조하고 매마른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햇살을 많이 받는 곳에서 복수초가 피어오르고
이곳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산불조심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4월 20일 부터 숙박이 가능하면
4월 21일부터 산행이 오픈되며 10월 31일까지 곰배령은 월, 화를 제외하고
가능합니다.
올해는 각각의 숙박업소들이 주어진 인원한에서
손님을 받아서 곰배령 탐방을 접수 해드림니다.
인터냇과 연박 손님들에 한해서 숙박요금을 할일 해드림니다.
곰배령에도 날이 포근하고 따뜻한 날들이 시작되였습니다.
올해도 오시는 손님분과 좋은 인연으로 시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