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더위로 씨름을 하면서 8월을 보내고 계시죠???

이곳은 아침저녁으로 추을정도 온도 뚝 하고 떨어지고

잠깐의 한낮의 햇살이 피부를 따갑게 합니다.

시원한 펜션안에서 쉬고 있음 서늘하고 더위를 못 느끼신다고

손님분들이 그러신답니다.



이곳에 에어콘을 달면 ~~~~

아마도 시원한 대한민국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고민은 해봐야 겠어요

한낮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ㅎㅎㅎ

올 가을 장사를 마치고 나면 에어콘 설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 9월 추석연휴 문의 전화가 오기 시작한것을 보면 벌써

휴가철이 끝나가는 느낌입니다.

저희집은 9춸 추석연휴에도 정상적으로 손님을 받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이 더위도 물러가겠죠

시원한 9월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