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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Gallery & 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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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소식

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여름휴가철 예약받기 시작 ~~~
  •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6-05-21 07:58:55
  • 조회 : 705


사진- 오늘 아침 우리집 주변모습입니다.



봄을 알리는 벗꽃이 피면서 봄이 왔음을 알린다.

봄을 보내는 목련을 끝으로 봄은 가고 여름이 왔음을 알게되는 것 같다.

동생 은하가 들어와서 자리잡은 풍경소리는 한해가 다르게 단골손님들과

새로 인연을 맺은 손님들과 마주함이

이 아침 따뜻한 커피향보다 진하게 다가온다.



6년차의 은하 대장이 이끌어 가고있는 풍경소리...

온 주변의 꽃들과 이름을 다 알수없는 나물들...

창가에 찾아와 뭔 말인 지 알수도 없는 지저귐도 행복한 하루의 일상이다,

정신없이 갈곳을 알고 저러는지 다람쥐의 갈팡질팡은 오늘도 시작되였다.



이른 아침 집주변의 모습도 혼자보기 아쉬울정도로 햇살이 따사롭다.

살알짝 내린 이슬이 이젠 차갑지 않고 시원함으로 다가온다.

오늘도 .....변함없이 전화벨이 따르릉.....




◆ ◆ ◆ 여름성수기 예약 받기 시작했습니다 ◆ ◆ ◆


안녕하세요!! 풍경소리입니다.

여름철 성수기는 해마다 변동이 없습니다.

성수기는 7월 20일 ~~ 8월 20일 한 달 동안의 하계(여름) 성수기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만큼은 2박 ~ 3박까지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3박 이상은 꼭 통화시에 상의 한번 더 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예약은 전화로만 받고 있으며 예약하시기전

홈페이지에 있는 예약 시 유의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예약전화 전화 033-463-1209 손전화 010-7194-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