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간의 언니와 동생 그리도 조카들과 인도로 가족여행을
다녔왔다.
이웃집 곰배령가는길, 길건너 왕언니 감사합니다.
우리집 눈과 보일러 강과 산이 돌봐주셔서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_
그동안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3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항상 고마운 마을 가지고 손님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
꽃피는 4월부터 곰배령이 다시 활기차고 행복한 모습으로
달라지기를 바라면서 ....
이 겨울 추워를 견디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는 그날까지 여러분 ~~~~
건강하세요
풍경소리 박경서